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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후기
102 번 글 638
관리자  2022/02/22, 12:52:48
(첨부 파일 없음)
[리뷰]Orpheus Absolute Pre & Power 리뷰입니다(하이파이클럽리뷰)

[리뷰]스위스에서 온 매력 덩어리

Orpheus Absolute Pre & Power

오르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앱솔루트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는 그동안 오르페우스 앱솔루트 라인업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프리, 파워앰프이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서 오르페우스는 어떤 업력을 가진 회사인지 알아보자. 오르페우스는 2001년에 설립된 스위스 국적의 회사이다. 스위스는 시계의 정밀공업으로 대표되는 나라고,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도 FM ACOUSTICS, NAGRA, Orpheus Lab, CH Precision, Dartzeel 등 하이엔드 업체 중에서도 강력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


오르페우스 랩

오르페우스 제품은 스위스 제품 중에서도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에 나아가 음악에 숨겨진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혁혁한 노력을 쏟아붓는 그런 업체라고 할 수 있다. 오르페우스 회사 마크도 상당히 독특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프와 같은 이 모양은 "리라"라고 불리는 악기로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오르페우스가 즐겨 연주했던 악기인 "리라"를 모델로 삼아서 오르페우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리라 마크에서부터 유추되듯이 오르페우스 제품들은 곡선을 적극적으로 제품에 활용을 했다. 전면 패널을 보면 곡선으로 유려하게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도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제품 상단에도 자사 로고를 음각으로 새겨 놓았고, 오르페우스라는 알파벳도 그려놓았다. 곡선의 미학과 로고와 디자인에서 나오는 자신감, 그런 것들이 상당히 돋보인다 할 수 있겠다.

오르페우스의 제품 라인업은 상당히 단출하다. 두 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플래그십 라인업인 헤리티지 라인업이 있고, 중급 라인업인 앱솔루트 라인업이 있다. 헤리티지 라인업은 SACDP와 CD 플레이어, 분리형 전원부를 탑재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전원부 일체형 파워앰프 이렇게 다섯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앱솔루트 라인업은 미디어 서버 겸 DAC 역할을 하는 제품과 CD플레이어, 멀티채널(3채널) 파워앰프 모델만 있었는데 이번에 프리앰프와 파워앰프가 발매됨으로 인해서 앱솔루트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할 수 있다.


앱솔루트 프리앰프

이 중에서 앱솔루트 CD 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지난번 리뷰를 한 적이 있었고, 그때 앱솔루트 프리앰프 파워앰프가 발매를 한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마주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이다. 프리앰프를 먼저 보면 전면 좌측에 리라 로고가 은은하게 빛이 나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스탠바이)에서는 빨간색으로 되며, 전원을 켜면 파란색으로 리라 로고가 빛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과감하게 생략할 부분은 생략을 했고 전면에 LCD 창과 세 개의 버튼과 볼륨 노브만이 존재한다.

섀시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데 표면처리를 상당히 잘 가공을 해놓아서 만질 때 느낌이 상당히 좋다. 볼륨 노브를 돌려보아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마감도 닿는 부분을 오톨도톨한 질감으로 상당히 고급스럽게 정밀가공을 해놓아 스위스 정밀공업이 이런 부분에서 나타나나 싶기도 하다. 상당히 두꺼운 두께의 섀시를 쓴 것 같으며, 표면을 툭툭 쳐봐도 상당히 묵직하고 무게도 상당하여 프리앰프의 무게는 14Kg이나 나간다. 파워앰프는 30Kg이다.

대부분의 동작은 리모컨에서 가능하고, 리모컨 디자인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디스플레이의 UI 구성도 상당히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제품 메뉴에 들어가 보시면 다양한 입력단에 대한 개인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이 메뉴를 통해서 입력단에 로우, 미드, 하이게인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라운드를 연결할지 리프트 시킬지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후면은 각종 단자가 빼곡하게 위치하고 있다. 클래스A 듀얼모너 구조의 프리앰프답게 입/출력 단자는 좌우 대칭으로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가운데 라인 프리앰프에는 잘 없는 그라운드 단자가 있는데 있는데 앞서 설명한 메뉴에서 그라운드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이 프리앰프의 출력 임피던스는 트랜지스터 프리앰프로는 낮은 출력 임피던스인 100옴을 갖고 있다. 따라서, 파워앰프의 연결에 범용성이 높은 프리앰프라 할 수 있으며, 프리앰프 볼륨부는 -120dB부터 60dB까지 넓은 레인지를 갖고  있으며, 상당히 정밀하게 동작하는 볼륨을 갖고 있다.


앱솔루트 파워앰프

앱솔루트 파워앰프는 프리앰프와 동일한 컨셉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 프리앰프와 같은 위치에 버튼 세 개가 배열되어 있는데,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및 Mute 버튼이 있다. 측면은 음각 형태로 둥글게 파여져 있는 방열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스피커 터미널은 싱글와이어링 타입의 바인딩 포스트가 있고, 언밸런스와 밸런스 입력을 지원한다. 그리고 뒤에 그라운드를 선택할 수 있는 토글스위치도 달려져 있다.

증폭은 AB클래스 증폭으로 8옴에서 200와트의 출력을 갖는다. MOSFET로 구성된 출력 회로를 갖고 있으며, 내부에 세 개의 트랜스포머가 있다. 두 개는 스테레오 채널의 아날로그 증폭용이고, 하나는 전면 로고 등 디지털부를 위한 것이다. 이 파워앰프의 댐핑팩터는 3,000이 넘어간다고 한다. 댐핑 팩터는 파워 앰프가 앰프가 스피커를 얼마큼 잘 제동할 수 있냐의 능력치를 표시한 것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 특성을 가지게 된다.


청음

이제 본격적으로 청음을 해보았다. 스피커는 무지향 스피커로 유명한 MBL의 111F를 사용했으며, 소스기기는 카탈리스트 DAC 아키텍처가 적용된 린의 클라이막스 DS3 모델을 사용했다. 음질을 한 마디로 정리를 하면, 오르페우스랩 제품답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소리 결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이다. 오르페우스 특유의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고역 표현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좋게 들렸다. 그리고 날렵하고 빠른 저역 스피드가 압권이면서도 산뜻하게 빠르고 경쾌한 재생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이 가지는 가장 큰 음질적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좀 더 구체적인 음질 파악을 위해 B&W 스피커도 물려보았는데 MBL에서는 약간의 온기감을 머금은 클리어 타입의 사운드라면, B&W 매칭에서는 훨씬 더 쿨 앤 클리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매우 깨끗하고 맑은 소리가 터져 나왔다. 두 스피커에서 모두 날렵하고 빠른 스피드의 저음을 들을 수 있었고, 피어오르는 고급스러운 고역은 이 오르페우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구동력 측면에서도 전혀 아쉬움이 없었으며, 스피커 구동이 잘 안돼서 음이 쏟아진다거나, 저역이 불분명하다던가 하는 그런 단점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여기서 한 가지 운용 팁을 말씀드리면, 그라운드 설정을 리프트와 타이드 설정에 따라 음질이 변한다는 것이다. 오르페우스 음의 장점이 화사한 고역과 빠른 스피드를 극대화하려면 그라운드를 모두 리프트로 설정해놓으면 좋다. 프리앰프 입력 게인 설정에 따른 음질도 조절이 가능한데, Low Gain이나 Mid Gain은 소리가 좀 더 차분해지고 중역이 안정적으로 들린다. 만일 이 제품으로 시스템을 구성했을 때 고역이 좀 자극적이라면 이 게인 설정을 Mid나 Low 선택하면 되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High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The Weeknd - I Feel It Coming (feat. Daft Punk)
Starboy

가장 먼저 들었던 곡은 Weeknd의 스타보이 앨범에서 "I Feel It Coming"을 들어보았다. 이 곡은 리듬감이라든가 저역 탄력성, 과도응답특성 등을 테스트해 보기 좋은 곡인데, 상당히 준수하게 잘 소화를 해주었다.

탄력적인 재생음과 리듬감, 그런 표현력에 있어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해 주었다. 탱글탱글하게 표현되는 저역과 날렵한 재생음, 피어오르는 고역 표현력도 인상적이다. 고역이 좋으면서 저역까지 잘하기도 힘든데 묵직하고 웅장한 저역의 느낌마저도 잘 소화해 내주었다.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 Pomp and Circumstances
Bowie at The Proms

팝 음악에서 생각보다 너무 잘해줘서 이번엔 분위기를 바뀌어서 대편성 클래식 곡을 들어보았다. The Bowie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들어보았다. 이런 대편성곡 같은 경우는 중급기에서는 상당히 도전과 같은 곡인데 큰 스케일의 대편성 곡도 기대 이상으로 상당히 당차게 울려주어 놀라움을 선사한다. 저역에 통제력이라든가 스케일 표현에서 나무랄 데 없는 정말 상급기 부럽지 않은 나무랄 데 없는 상당한 규모의 재현을 능수능란하게 잘 표현해 주었다.

시원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스케일 큰 재생음은 혹시나 이 제품이 스피커 구동력이 부족하지는 않을까하는 의구심을 가볍게 날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대편성에서 악기 수가 많은 경우 프리앰프 부의 성능이 떨어지면 뭉쳐버리기도 하는데, 뛰어난 해상력과 분해력은 이 프리앰프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악기 하나하나가 분리돼서 잘 살아있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잘 표현이 되었다.

Fink - Trouble's What You're In
Wheels Turn Beneath My Feet (Live)

이어서 들어본 곡은 핑크의 라이브 실황곡을 들어보았다. Fink - Trouble's What You're In 이 곡도 리뷰에서 많이 인용했던 곡인데, 피어오르는 고역, 열려있는 음으로 라이브 공연의 생생함을 잘 전달해 준다.

이 곡을 녹음할 때 기타를 상당히 가깝게 마이크를 수음했는지 기타 몸체를 탁 치면서 나오는 그 댐핑, 과도응답 특성이 상당히 빠르고 긴밀하게 잘 표현되었다. 현이 미묘하게 뜯기면서, 예를 들어서 뭐 피크가 긁히면서 나는 소리라든가 그런 미묘한 현의 질감이나 소리 같은 것들이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가 된다. 중역도 사실적이고 충실해서 보컬의 표현력도 뛰어나다. 베이스의 응답특성, 양감도 밸런스가 좋고 질감 표현도 좋아서 절로 몸을 흔들게 만든다.

백건우 - Nocturnes, Op.9 Larghetto In B Flat Minor
Chopin The Complete Nocturnes

마지막으로는 좀 차분하고 느림의 미학이 있는 곡으로 선정해 보았다. 백건우 선생님의 녹턴 전곡 수록돼 있는 앨범에서 일 번 트랙을 들어보았다. 기본적으로 피아노 톤의 재연 측면에서 상당히 우수했고, 이 앨범을 들어보신 분 아시겠지만 느림과 약음의 미학이 잘 살아 있는 녹음이다.

그래서 건반이 세게 누를 때랑 약음 누를 때와 그 중간음이 어떻게 잔향음으로 느릿하게 퍼지고 이런 것들의 표현이 중요한데 오르페우스 앱솔루트 프리 파워는 그 미묘한 변화를 다 들려주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피아노 소리, 타건음의 강약 표현이 능수능란하고, 연주자의 호흡에 길고 짧음, 감정을 실어서 연주하는 그러한 것들이 전달되며 숨죽이며 듣게 만드는 몰입감도 불러일으킨다.


총평

전반적으로 어떤 장르의 음을 들어도 산뜻하게 피어오르는 고역, 뚜렷한 엣지, 빠른 스피드 이런 것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항상 빛이 났다.  앱솔루트 라인업의 프리, 파워앰프는 오르페우스의 중급 라인업이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재생음으로 완성도 높은 재생음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이 발매로 오르페우스 앱솔루트 라인업이 완성된 느낌이다. 오디오가 음질이 우선이지만 디자인적인 만족감도 중요한데 상당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만족감을 더한다. 그리고 묵직한 무게는 덤으로 따라오는 장점이라 신뢰감을 더한다 할 수 있겠다. 

요즘 들어서 프리앰프 파워앰프들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으로 그런 기능적인 부분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아날로그 앰프 기능에 올인을 해서 만든 제품으로 기본기가 충실한 제품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유의할 부분도 있는데, 만일 두터운 중력, 느린 스피드의 묵직한 중저역에 저역의 양감이 많은 제품을 선호한다면 이 제품은 맞지 않을 수 있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어오름이 좋은 화사한 고역과 빠른 스피드와 고급스러운 소리결의 질감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염동현

Orpheus Absolute Pre & Power
수입사 ES 오디오
수입사 홈페이지 www.esaudio.co.kr
구매 문의 02-49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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